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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수용으로 쓰려고 샀는데 물도 잘 나오네요
오자마지 사용했는데 좋아요. 왠지 더 깨끗하게 씻어주는 느낌입니다.
저번엔 좋았는데 이사하면서 잃어 버려 다시 샀는데 이건 샤워기옆이 자꾸새네요 우짜징
컬러가 이쁩니다. 목욕하기 수월 합니다
이사하다 잃어 버려서 다시 주문했어요 넘넘 좋아요
저희집 샤워기가 안되는줄도 모루고 시켰네요. 하지만 사용하면 유용할거 같습니다
배송 빨랐어요! 강쥐를 편하게 목욕시킬 수 있길~~
명절 연휴에 울쥔님이 목욕하실예정입니다~ 화내시면 안되기때문에 구입했는데 성공할지 모르겠습니다.
쓰기전이지만 샤워에 도움되길
강아지가 이걸 쓴다고 덜 무서워하진 않는거 같아요
항시 욕실에 대기중 ㅋ
오 저는 갠적으로 만족합니다 강쥐 두마리중 한마리 앞을 못는보아이는 물 튀기거나하눈걸 넘 싫어하는데 이건 물이 안튀어 넘넘 좋아요 한결 수월합니다 가격도 착하고요 번창하세요
좋아요잘쓰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목욕 싫어하는 애들을 위해 구매했어요 ~~ 빗질할때 가장 좋아하더라구요 ^^ 강아지보다 사람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인거같아요 ~ 너무 편하게 목욕시켰네요 ~ 손에 편하게 감기고 완전 편해요 ! 또한 일반 샤워기로 하면 도망가고 물털고 난리인데;; 빗질하며 샤워하니, 강아지도 그나마 좀 괜찮은가봐요 ^^* 가성비 좋고, 배송도 겁나 빠르고, 완전 ! 대만족입니다 ! 번창하세요 !!
아이들이 목욕을 정말 싫어했는데요! 샤워기하나 바꿨을뿐인데 이리저리 움직이던 아이들이 차분히 목욕하는거 보니 너무뿌듯하네요 빗질하면서 샴푸하니!거품도 잘나오고 꼼꼼히 씻겨지는거 같아요~~ 냥이들 털이 물을 잘튕겨내서 목욕시간이 오래걸렸는데 요고는 물이 잘먹어서 목욕시간이 짧아져서 너무 좋아요 아!!그리구 아이들이 빗질도 싫어하는데 요골로 빗질하면 기분이 좋은지 골골 거려요~~^^ 저렴한 가격에 이런 좋은제품을 사게되서 난~행복합니다~그대를만나서^^
실리콘 제질이 몸에 닿는 느낌이 그다지 좋지 않은가봅니다. 계속 으르렁 거리고, 치우라고 짖었어요ㅎㅎ 저희애는 조금 딱딱한 재질의 샤워빗을 이용해서 충분히 거품낸 뒤에 빗기면, 엉덩이 스르르 깔고 가만히 있었는데, 이건 좀 낯선가봐요^^ 그러나, 샴푸를 씻어낼땐 뽀드득 잘 씻기는 것같아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저희집 샤워기 수압이 너무 쎄서 애기 목욕시킬때마다, 손등위로 물뿌리면서 씻기거나 바구니로 물을 끼얹으면서 헹궜는데, 훨씬 편하네요~ 한가지 더,,,저희애는 목욕할때 욕조안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통에, 양손을 번갈아 가면서 씻겨야 하거든요, 근데, 샤워기줄이 달려있으니까 손바꿀때 좀 거추장 스런면이 있네요, 가만히 얌전하게 샤워하는 애들은 더욱 편하게 씻깃수 있을것같습니다.
샤워이 사용하다 아이 목욕실킬때마다 힘들었는데 좋아요
가성지 좋은 제품 입니다 잘 사용하고 있어요 &
아주 좋아요. 목욕아닐때도 빗어주니 좋아합니다! 목욕 후 푹 잠이 들었어요
애견펜션가서 비슷한거 써보고 괜찮아서 구매했습니다. 물 잘 나오는 것만 확인하고 아직 사용 전인데 털이 엄청 빠지는 애라 목욕 시키면서 털관리도 해줄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용
좋아요 아이 목욕할때 머리하면 싫어하는데 이건 그냥 얌전해요
배송도 빠르고 우선 빗겨만 봤는데 괜찮은거 같아요... 주말에 목욕할때 써보려구요
완전 만독합니다 좋아요
브러쉬를 좋아하는 아이라 샤워할때 좀 나아지려나 했는데 역시 물 묻는건 별수 없나봐요ㅋㅋㅋ 물묻으니 싫다고 우는건 똑같네요 OTL 하지만 저에게는 정말 좋은 제품이네요 ㅋㅋ 물 끄러 왔다갔다 안해도 되고 그리고 브러쉬질하며 씻기니 원래 샤워기손으로 들고 다른손으로 아이 씻기느라 바빳는데 양손이 할일이 한손으로 할수 있으니 손이 여유 있어서 훨씬 편해요 그리고 확실히 브러쉬 빗어주면 털안쪽도 씻기는거 같아서 좋네요
페스룸 빗보다 좋은듯 해요 물 스위치가 상당히 편하네요 제품 퀄리티도 상당히 좋아요
고민하다 구입했는데 잘 산것 같아요 뽀족한부분도 부드럽고 손에 딱 잡히는게 좋네요 물잠금 스위치도 있어 좋네요
아직 써보질 안아서 가성비 기대해봄니다
아직써보진 않았는데요 괜찮을것같아요
어제 받아서 사용중 가성비 좋아요 ..
물이 덜 튀긴 하는데 얼굴 근처로 가면 싫어하는건 떡같더라고요ㅜㅜ
대리구매 해드렸어요. 심부름 아닌 심부름인데 그분 휴가날짜와 맞물려 못받을까봐 노심초사했는데 다행히 휴가 떠나기 전에 잘 받으셨대요. 사장님이 상냥하고 친절하신 듯,